가을과 겨울이 교차하는 길목에서 박민하와의 강렬한 만남.

움츠러드는 환절기, 몸을 움직이게 하는 애슬레저룩이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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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하가 기대된다. 그룹 활동 때보다 허전할 것 같다. 차를 타고 항상 4~5명씩 무리 지어 이동했기 때문에 시끌벅적했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혼자라 외롭긴 하다. 밥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여러 개를 시켜 서로 나눠 먹고 끼니 때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했는데… 그럴 때마다 자동 반사처럼 멤버들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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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여러 취미 활동을 하는 것 같다. 시간이 생기니 무언가를 계속 배우고 싶어졌다. 중국어 공부에 한창 빠져 있고, 최근 운동도 시작했다. 새로운 걸 계속 하고 싶어지더라. 특별한 취미가 없었는데 배우는 재미가 쏠쏠해 피아노, 캘리그라피, 수채화 등도 배우고 있다. 박민하의 감성적인 부분을 좀 더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을 취미로 채워나가는 중이라고나 할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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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룩 화보를 촬영했는데 어떤 운동을 하고 있나? 예전에 요가를 배운 적이 있다. 명상하는 것은 좋지만 유연성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운동이 되는 느낌이 들지 않아 하지 않게 되더라. 다행히도 아빠가 좋은 체질을 물려주셔서 어릴 때는 운동의 필요성을 몰라 26년 동안 운동이라고는 진짜 해본 적이 없다. 대신 최근에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한 해 두 해 지나면서 몸매도 중요하지만 체력적으로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렇게 좋은 줄 알았다면 진작에 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겁게 하고 있다. 그전에는 운동은 마냥 힘든 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매일 가고 싶고 하루라도 거르면 몸이 찌뿌드드한 느낌이 들어 꾸준히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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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Director 임준연

Editor 이유정

Photographer맹민화

Styling 오문선

Hair 최고야(제니하우스청담힐)

Makeup오윤희(제니하우스청담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