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YK Travel, 관광과 휴양 모두 잡는 베트남 다낭

다낭은 최근 동남아시아의 가장 핫한 여행지 중 하나로, 관광과 휴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도시인 듯 시골인 듯 팔색조의 매력을 갖춘 다낭. 또한 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풀빌라 등 분위기 좋은 숙소가 즐비해 허니문 여행지로도 제격이다. 다낭은 물론 인근에 신구의 아름다운 조화를 볼 수 있는 호이안, 베트남 역사의 중심지 후에를 같이 여행하면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것이다.

다낭

다낭 주요 관광지

복잡한 시내 중심에 있지만 평온한 프랑스식 건물, 다낭 대성당 1923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중세 고대양식의 다낭 대성당은 분홍색 외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성 베드로를 위한 성당으로 현지에선 ‘수탉성당이’라 부른다. 성당 내에는 베드로 상을 비롯해 마리아 상 등 여러 개의 석상이 있다. 성당이란 단어가 주는 이미지 때문인지, 혹은 기도 중인 몇 신도들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복잡한 시내 중심에 있음에도 평온한 분위기를 풍긴다.

대리석으로 이뤄진 마블산(오행산)  다낭에서 외곽으로 약 12km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마블산은 거친 지형과 대리석으로 만든 5개의 돌 언덕, 100여 개의 호수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날 이들 다섯 개의 산을 베트남인들은 물, 금속, 나무, 불, 땅의 신으로 부르고 있다. 이들 산 중 가장 잘 알려진 투이손 산은 동굴로 된 수많은 사원과 파고다가 있다. 156 개의 계단을 올라 정상에 오르면 파노라마같이 펼쳐진 장관을 볼 수 있다. 정상에는 커다란 동굴이 있는데, 내부에는 사원이 세워져 있다. 1968년 베트콩의 점령지이기도 한 이 동굴은 미공군과 해군 폭격으로 그 흔적이 거의 남지 않아 있지 않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재건되고 있다.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케이블카가 있는 곳, 바나산 바나산은 다낭 근교에 있는 산으로 산에 바나나나무가 많다 하여 ‘바나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바나산에는 바나산 리조트로 가는 케이블카가 있는데 이 케이블카는 가장 긴 논스톱 케이블카와 가장 높이 올라가는 케이블카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케이블카는 총 5,042m로 총 15분 정도가 소요되고, 종점의 높이는 약 1,300m로 아찔하기 그지없는 케이블카다. 바나산 리조트는 숙박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리조트다.

17세기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유서 깊은 도시, 호이안 후에에서 4시간,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 30km에 위치한 고대의 항구도시 호이안은 17세기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복고적인 도시다. 베트남의 중앙부에 자리 잡은 이 도시는 하노이와 호찌민만큼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베트남 시민들이나 베트남을 잘 아는 여행자들은 한결같이 최고의 여행지로 호이안을 손꼽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에 산과 숲으로 이뤄진 후에는 베트남의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남쪽으로 다낭, 서쪽으로 라오스 국경에 인접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120km 넘는 해변이 펼쳐져 있다. 후에는 1802년부터 1945년까지 13대에 걸친 구엔 왕조의 수도로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어,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으로써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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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유정

Cooperation 하나투어 여행사